끝나지 않는 회의
2007/01/11 14:08
회의를 한다.
20~30분 생각으로 들어간 회의가 끝나지 않는다.
2시간이 넘어서도 끝나지 않는다.
A는 한 주제에 대해서 10%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B는 그 주제에 대해서 20%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지식은 5%가 겹친다.
전체 100%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란다.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린다.
10% 나 20% 지식이 100%를 채울수 있을까?
어짜피 회의라는게 모자란 지식의 한부분을 서로 채워주어 하나의 결론을 만들어 가기 위한 것이라고 쳐서 문제 될게 없다고 하자.
그러면...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말하기 보다는 귀를 열어야 한다.
모르면 들어라. 어설프게 아는척 하지 말고.
거기다...
게다가...
그러한 끝나지 않는 회의를 만드는 또 다른것은...
회의주제의 모호함.
방황하는 결론.
mentor가 절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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