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야 뭐하니
2006/09/28 23:46


봄날에서 은호를 선택하지 않고 은섭이를 선택해서...
날 그렇게 애태우더니...
이번에 어울리지 않게...실제로 처음엔 그렇게 어색하더니...
33살의 푼수역으로 나와 10살 연하와 사랑싸움을 한다.
화려하지도 않으면서도 웬지 함부로 할수 없는...
늘 웃는 그녀를 볼때면...나도 모를 긴장감이 든다..
삼각형 커피 우유를 먹는 그녀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
카페인 먹지 말랬는데...먹고 싶어지자나...ㅜㅜ
종종 흐르는 고현정의 나레이션은 또 어떻고?
남자중에 이병헌 목소리라고나 할까?
남자는 가슴속에 제비한마리...여자는 사랑에 대한 환상...
조금만 허울[각주]실속이 없는 겉모양[/각주]을 벗으면 나도 행복해질수 있는 이야기를 한단다...
정말 행복해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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