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내가 있었네
2011/08/25 09:01

그의 사진을 보고 누군가는 정중동(靜中動) 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눈물이 나도록 애달프다고도 한다.
그는 사진은 전적으로 보는사람의 느낌이기 때문에 제목을 붙이고 싶지 않다 했다.
그래서일까 제주 바람을 찍은 바람의 흔들리는 억세 사진속에서 나의 상상과 느낌은 자유로왔다.
수십년을...아니 그 이상의 세월을 산다해도 감히 볼수도 없었던
풍경을 사진으로나마 볼수 있게 된것에 대한 그 열정과 노력에 대해 감사와 경외를 아니 보낼수 없다.
제주를 가게되면 가야할곳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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