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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2008/06/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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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끝자락에서 문득 책 제목에 화들짝 놀래 집었들었다고 하면 남들이 뭐라고 할까?
남들 다하는 고민 이제 하냐고 철 덜들은 어른아이라고 놀리지는 않을까 내심 조심스럽게 전철안에서 꺼내 봐야했다.
삼십대가 다가도록 뼈를 깍는 자아비판과 성찰은 없더라도 한번쯤 멈춰서 생각하고 고민 했어야 할 여유를 가져야 하는데...
그저 일이 바쁘고 마음이 바쁘다고 물 흐르는데로 왔다고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

인생을 숙제처럼 사는 사람들
* 자기 주장을 하기 보다는 언젠가 남들이 자신의 희생을 알아줄 거라...이상하게 이런 '천사'들은 그들이 노력한 만큼 인정과 대우를 받지 못한다.
나는 왜 남에게 일을 맡기면 불안해 하는가?
*
 그래서 항상 피곤하고 화가 나 있는 상태...
상대방의 과거를 알고 괴로워하는 사람들
* 그 나이까지 사랑을 못해봤다면 순수한게 아니라 사랑하는 능력에 문제가 있는 거니까...사랑도 배워가는 것이다...

문제에 대한 공감과 인식은 하되 개선은 전적으로 본인의 몫.

2008/06/26 07:45 2008/06/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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