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
2006/11/20 08:10

지인의 보여준...
뮤지컬...
오랫만이라기 보다는 사실 뮤지컬을 본 횟수가 열손가락에 꼽는다는...
겉모습과 다른 내면의 또 다른 나...
성공한 작곡가 버몬과 새로운 작사가 소냐가 만나 결국 그들의 또 다른 자신들의 모습을 이겨내고 서로 사랑하게 된다는 스토리...
눈이 즐거운 영화와는 달리 보는 내내 눈과 귀가 즐거웠다.
최정원과 성지윤...의 목소리를 코앞에서 듣는다는건...
잊혀졌던 어릴적 아카시아꽃의 추억이 되살아 나는듯 하다...
그건 그렇고 어찌나 서둘렀던지...
겹질렀던 발목이 아직까지...
오후 반휴내고 병원에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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