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처세술
2010/03/17 09:24

지혜롭지 못한 처세술이 사람을 망가뜨린 예시
근면, 성실, 희생, 봉사 이 모든 단어의 범주내에 살면 복이 온다고.
세상은 권선징악이라는 테두리안에 크게 벗어 나지 않으니 선하게 살라고.
그런데 주위을 둘러보면
가난한 사람은 아무리 근면성실해도 늘 가난하고 못 배우고
사회는 늘 약자에게만 희생과 봉사를 강요하고
점점 못이 박도록 들었던 절대진리(?)에 의심이 생기거나
눈에 콩깍지가 하나둘 벗겨질때
당황스럽다.
나이를 먹고나서
근면성실이냐 나태태만이냐 혹은 선과악의 딜레마에 설때
적당한 타협으로 생각,신념과는 다른 결정을 하고 날때
그걸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처세술이라고 위로한다.
법정스님의 다비식을 보시던 어머니께서 불현듯 법정스님의 책을 읽고 싶다시길래.
"무소유"라는 책을 인터넷을 뒤져보니 모두 절판이다.
중고라도 사볼 요량으로 여기저기 찾아봤더니...
정가 4200원의 책을 무려 3만원에 판단다.
아 이런 책제목과 반대로 가는 이 상황이 또 당황스럽다.
TAG 세상은내뜻대로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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